본문 바로가기
생명의삶을 위하여

사도행전 2:36~42 성령의 선물을 받아야 승리한다(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by 피스메이커012 2025. 6. 27.

본문 : 사도행전 2:36~42

제목 : 성령의 선물을 받아야 승리한다

 

교회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지금은 여기 저기에 교회가 많으니까 교회를 귀히 여기지 않는 것 같다.

내가 다니던 교회가 싫으면 쉽게 다른 교회로 쉽게 옮긴다.

다양한 교회들이 존재하지만 교회는 예수님의 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신앙적인 큰 문제가 아니라면 나를 보내주신 교회를 잘 섬기는 것이 축복이다.

다른 지역으로 이사가지 않는 한, 내 교회를 잘 섬기는 것이 옳다.

 

 

교회는 이 세상에 왜 존재해야 할까?

세상에 많은 단체와 기관들이 있지만 교회만이 하나님의 구원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오직 교회를 통해 하나님나라가 전해지고, 하나님의 구원이 전해진다.

 

특이한 것은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계시는 동안 교회를 세우시지 않았다는 점이다.

찬송가를 지으신 적도 없고, 예배의 형식이나 시간을 정해놓으신 적도 없다.

교회의 조직이나 운영방법을 제자들에게 가르치지도 않았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사명은 대속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구원의 길을 여는 것이었다.

더 나아가 교회의 본질은 건물이 아니라 예수님 자신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3년 동안 제자들을 양육하는데 중점을 두셨다.

부활하신 후에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는 지상명령을 위임할 뿐이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성령을 받기 전에 했던 일에 드러난다.

120명이 모여 성령받기를 간절히 기도하다가 베드로가 일어나 말한다.

가룟유다가 예수님을 팔고 죽어 12 제자의 자리 하나가 비었다.

베드로는 제자의 자격을 2가지로 말한다.

( 1:22)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와 더불어 예수께서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하거늘

제자의 자격은 돈 많고 힘 있는 사람이 아니다.

항상 함께 다니던 사람이고,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할 자이어야 한다.

예수님과 함께 했던 사람, 예수님을 전하는 사람이 진정한 제자인 것이다.

그들은 요셉과 맛디아를 추천했고 기도한 후에 제비뽑기로 맛디아를 뽑았다.

 

 

요즘 교회에서 일꾼(안수집사, 권사, 장로)을 뽑을 때 투표를 한다.

안수집사와 권사는 과반수의 표를, 장로는 2/3의 표를 얻어야 한다.

문제는 투표가 끝나면 시험에 드는 사람들이 꼭 생긴다.

나는 자격이 있는데 뽑히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교회를 떠나기도 한다.

이런 상황을 보면서 나는 우리교회가 일꾼을 뽑을 때 이 방법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먼저 기준에 따라 후보를 추천하고, 제비를 뽑은 후, 투표로 신임을 묻는 것이다.

교회의 직분은 예수님과 함께 하고, 예수님을 전하는 자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교회를 위해 생명을 걸고 충성함으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사람이 세워져야 한다.

우리평화교회도 부흥하여 일꾼을 뽑는 그 날이 속히 왔으면 좋겠다.

또 여러분들도 제자로 잘 훈련받아 교회의 일꾼되는 영광을 누리길 축복한다.

 

이렇게 제자를 뽑은 후에 오순절날, 성령님께서 강림하셨다.

보이지 않는 영이신 성령님께서 제자들에게 확신을 주기 위해 볼 수 있게 임재하셨다.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들렸다.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보이며 각 사람 위에 성령님이 오셨다.

 

 

성령님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에게 임하실 때 보고 들리듯이 분명히 알 수 있다.

성령님이 임재하실 때 어떤 사람은 갑자기 눈물이 흐른다.

자신의 죄가 떠오르며 회개하기 시작한다. 몸이 뜨거워지기도 하고 흔들리기도 한다.

질병이 치유되기도 하고 귀신이 떠나가기도 한다.

어떤 사람은 입에서 자신이 모르는 말, 방언을 하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이런 현상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는 것이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하나님 뜻대로 살고 싶어지는 뜨거운 마음이 생긴다.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 성령께서 임재하실 때 가장 대표적인 현상은 방언이다.

성령께서 내 혀를 주장하시고, 내 삶을 통치하심을 경험한다.

내 생각과 이성으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영으로 성령님의 뜻을 따라 기도한다.

일반적인 방언은 자신이 모르는 언어를 말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오순절날 성령을 받은 제자들은 다른 나라의 언어로 말하기를 시작했다.

당시에 오순절 명절을 맞아 흩어져 살던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 예배드리러 왔다.

9~11절에 보면 15개 지역에서 약 10만명의 사람들이 참가한 것으로 보인다.

 

 

제자들은 성령의 강력한 임재 가운데 다른 나라의 언어를 말하기 시작했다.

노아홍수가 끝나자 사람들은 또 하나님을 대적하려 바벨탑을 쌓았다.

사람들이 바벨탑을 쌓음으로 인해 언어가 나뉘고 세상으로 흩어졌다.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으로 바벨탑 저주가 끝나고 모든 사람에게 복음이 전해진다.

언어의 장벽이 부서지고 누구나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길이 열린 것이다.

 

지난 주 말씀에서 도마복음에서는 제비뽑기로 가야 할 나라를 정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오늘 말씀을 보며 제자들은 자신들이 말한 방언을 가진 나라로 갔을 것 같다.

통역없이 그들의 언어로 예수의 십자가와 부활을 전할 수 있었던 것이다.

유창하게 전혀 배우지 않은 외국어를 제자들이 말하니 사람들은 다 놀랐다.

 

 

오순절 성령 강림을 통해 제자들은 외국어 방언을 구사하며 담대히 복음을 전했다.

예루살렘 주변의 15개 지역에 복음이 전해지는 출발점이 되었다.

너희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았으나 하나님은 살려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했다.”

예수님은 주님이시고 그리스도이시다는 초대교회의 중요한 신앙고백이다.

주님(퀴리오스)은 구약 성경에서 여호와와 일치되는 표현이다.

그리스도(메시아)는 그들이 기다렸던 구원자이심을 고백하는 것이다.

이 말을 들은 사람들이 마음에 찔려 우리가 어찌할꼬?” 물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마음이 찔린다.

찔리는 것으로 끝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딤후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말씀을 듣는 것으로 끝나면 안된다. 말씀을 따라 삶을 바꿔야 한다.

 

사회개혁가 야콥 리스(Jacob Riis)는 말한다.

세상이 날 외면했다고 여겨질 때 나는 석공을 찾아간다.

석공이 100번 망치를 내리치지만 돌에는 금조차 가지 않는다.

101번째 내리치자 돌이 둘로 갈라진다.

나는 그 마지막 타격으로 돌이 갈라진 게 아님을 알고 있다.

그건 그전에 계속 내리친 일들의 결과다.”

사람들은 돌을 부서지게 만든 101번째 망치질만 기억한다.

석공이 돌을 깨뜨릴 수 있었던 것은 변하지 않아도 계속 망치질을 했기 때문이다.

우리 인생을 바꾸는 방법은 매일 반복되는 작은 습관들이 쌓는 것이다.

 

매일 성경을 읽고, 매일 기도하고, 매일 책을 읽고, 매일 운동을 해야 한다.

한 방에 우리 인생이 달라지는 게 아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감동을 따라 순종해야 한다.

단 한번으로 내가 달라지지 않는다. 계속 인내하며 순종해야 한다.

 

 

믿음의 사람들을 보라. 그들은 수없이 외로운 밤을 묵묵히 걸어야 했다.

노아는 100년 동안 방주를 만들었다.

아브라함은 75세에 갈대아 우르를 떠났고 이삭이 태어나기까지 25년이 걸렸다.

요셉은 15살 쯤, 종으로 팔려가 15년을 견뎠고 애굽의 총리가 되었다.

다윗도 17살 쯤,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았지만 왕이 되기까지 13년을 훈련받았다.

사도 바울이 다메섹에서 회심하고 쓰임받기까지 약 10년을 견뎌야 했다.

 

마음이 찔리는 것으로 끝나고, 약간의 감동으로 끝나면 인생은 변하지 않는다.

( 2: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찔림이 회개가 되고, 믿음을 지켜 세례를 받아야 한다.

더 나아가 성령의 선물, 하나님의 은혜, 은사를 받아야 한다.

한번 믿어 되는 게 아니다. 죽을 때까지 내 믿음을 지키고 세워가야 한다.

오순절,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세례를 받은 사람의 수가 3천명이나 되었다.

 

 

12제자를 중심으로 120명에게 오순절 성령께서 오시며 교회가 시작되었다.

오순절 성령강림 설교를 듣고 3천명이나 세례를 받았다.

교회는 폭발적으로 성장했지만, 유대인들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당한다.

AD 34년경, 스데반이 돌에 맞아 죽고 AD 44년경, 제자 야고보가 순교한다.

AD 62년에 예수님의 형제 야고보가 순교한다.

AD 70년에 예루살렘과 성전이 파괴되며 교회는 이방인 중심으로 바뀐다.

로마 황제들은 기독교인들이 황제 숭배를 거부했기에 반국가세력으로 취급했다.

콜로세움에 가득찬 군중들은 사자 밥이 되는 그리스도인들을 보며 환호성을 질렀다.

재산을 몰수당하고 예배를 금지시켰지만 믿음을 끝까지 지켰다.

AD 250년경에는 로마제국의 2% 정도인 100만명의 기독교인으로 늘었다.

 

250년간의 고난과 핍박을 이겨낸 기독교는 AD 313년에 로마에 공인된다.

AD 380, 테오도시오1세에 의해 기독교는 로마의 국교가 된다.

이때까지의 교회를 초대교회라고 역사학자들은 부른다.

 

지금까지 기독교 순교자의 수는 얼마나 될까?  7천만명에 이른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정직하고, 진실되게 살아가는데도 세상은 우릴 미워한다.

사탄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예수 믿는 것이기에 사탄의 노예인 세상은 우릴 핍박한다.

(딤후 3:12)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

 

세상은 하나님이 없다고 확신한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 우리를 싫어한다.

이런 세상에 살고 있기에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믿음을 지킬 수 없다.

Ai, 로봇, 유튜브, 게임, 영상예배 같은 것들이 우리의 마음을 빼앗는다.

코로나 때 영상으로 수업을 하다가 지금은 학교, 학원에 가서 공부한다.

왜 그런지 아는가? 영상은 대체수단이고 일시적인 수단이기 때문이다.

나는 분명히 강조한다. 매일 성경 읽고, 기도하지 않으면 믿음 지키기 어렵다.

 

 

성령충만 받으며 교회가 시작되었고, 엄청난 시련, 핍박도 이겨내 여기까지 왔다.

교회라는 공동체, 함께 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있기에 여기까지 온 것이다.

오늘도 교회를 지키고 우리를 붙들어 주시는 분은 성령님이시다.

성령의 선물을 받으며 믿음으로 살아가길 축복한다.

*제가 쓴 4권의 책입니다.
구입하여 읽어 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전자책이라 저렴(3~5천원)합니다.  큰 복을 받을 것입니다.
8천원으로 기적의 인생, 행복한 인생을 살게 될 것입니다.

3분시리즈는 예화 중심이라 설교에 큰 도움이 됩니다

첫번째 전자책 / 기적의 인생을 만드는 3분( 3,000원)
(알라딘, 교보, yes24, 유페이퍼에서 구입하세요)
https://lyl6902.upaper.kr/content/1147132
http://aladin.kr/p/of2fE

두번째 전자책 / 행복한 인생을 만드는 3분(5,000원)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0179815


세번째 전자책 / "주기도문은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출간(7,000원)

https://m.yes24.com/Goods/Detail/122495509 

네번째 책/ 첫번째 종이책 / 멘토는 1%가 다르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832017&start=pnaver_02

 

유튜브 채널을 구독해 주세요

https://www.youtube.com/c/lyl6902

속초 우리평화교회 http://peace012.com 

 

10명의 멘토들이 공저한 책입니다. 6가지 주제 중 4가지씩 글을 썼습니다

26년 지기 친구인 블레싱 멘토를 통해 1년 반 전에 스피드 독서법을 배웠다. 곧바로 인플루언서 독서경영 코칭스쿨(인독코) 2기와 블레싱 자기경영 코칭스쿨(블자코) 1기에서 코칭 받으며 내 삶이 요동쳤다. 꿈을 적었다. 책 읽는 즐거움에 빠졌다. 3P 바인더를 사용하며 내 인생을 관리했다. 전자책 저자도 되었다. 그동안 함께 달려온 멘토님들과 공저로 종이책도 내게 되었다. 정말 1%의 차이가 나를 바꿨다. 성장하는 멘토들과 함께 하는 것이 복이다. 혼자는 멀리 갈 수 없다. 망설이지 말고 오늘부터 시작할 수 있기를 축복한다.
“오늘의 모습이 내일의 모습이다. 오늘 하지 않으면 내일도 하지 않는다.”